‘엠카운트다운’ 프로듀스 X 101 시그널송 센터는 손동표, 최유정·이대휘·사쿠라 잇는다…‘_지마’(X1-MA) 최초공개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프로듀스 X 101’의 시그널송과 그 센터가 최초로 공개됐다.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모모랜드, 다이아, 마마무, (여자)아이들, 공원소녀, 이달의소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드림노트, 박봄, 에버글로우, 백퍼센트, VAV, 세븐어클락, 열혈남아, 유키카, 정세운, 트레이, 티버드 등과 그리고 ‘프로듀스X101’ 연습생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프로듀스 X 101’ 연습생들은 해당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그널송 ‘_지마’(X1-MA)의 단체 무대를 꾸몄다. ‘_지마’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에도 시그널송 센터 연습생이 누군지에 대한 초미의 관심이 쏠렸다. ▲AAP.Y 강현수 ▲뮤직웍스 김국헌 ▲브랜뉴뮤직 김시훈 ▲티오피미디어 김우석(업텐션 출신) ▲쏘스뮤직 김현빈 ▲스타쉽 문현빈 ▲NEST 박윤솔 ▲DSP미디어 손동표 ▲뮤직웍스 송유빈(마이틴 출신) ▲DSP미디어 이준혁 ▲티오피미디어 이진혁(업텐션 출신) ▲PLAN A 최병찬(빅톤 출신) ▲개인연습생 최수환 ▲PLAN A 한승우(빅톤 출신) ▲스타쉽 함원진 15명의 후보 가운데,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가 반영돼 선정된 시그널송 센터는 바로 손동표였다.

손동표는 시즌1·2·3의 최유정과 이대휘 그리고 미야와키 사쿠라를 잇게 됐다. 시그널송 센터를 차지하면 반드시 데뷔한다는 평행이론이 있는데 손동표 또한 그 주인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