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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떠오르는 가요계의 루키 유키카(YUKIKA), 음악방송 본방 독려…작은 얼굴이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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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유키카(YUKIKA)가 자신이 무대에 나서는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유키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카운트다운 많이 봐주세요
#YUKIKA #NEON #유키카 #네온 #190321 #엠카 #본방사수 #mcountdown #6PM #LIV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리본 장식과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유키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의상 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유키카 인스타그램

또한 그가 머리장식으로 사용한 검정 리본장식이 그와 조화롭에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의 곡 콘셉에 대한 궁금증도 높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키카 화이팅”, “평소에 엠카운트 이런거 잘 안보는데 유키카보려고 틀고있어요” 등 유키카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키카는 일본 태생으로 일본의 배우이자 전직 패션모델이다.

또한 프로젝트 걸그룹이었던 ‘리얼걸 프로젝트’의 유일한 일본인 멤버이기도 했다.

당시 그는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유키카는 이후 2017년에 방송된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에서 유키카 역을 맡아 먼저 얼굴을 알렸다.

그 뒤 2018 웹드라마인 ‘Hello, Stranger!’에 테라모토 유이 역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유키카는 당시 한국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히면서 한국어 연습에 매진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는 2019 싱글 앨범인 ‘네온(NEON)’을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 중이다.

유키카(YUKIKA)는 1993년생으로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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