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보라♥’ 조병규, 더 멋있어진 근황…“예쁜 사랑하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SKY캐슬(스카이캐슬)’ 조병규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낀 스머프 나날이 발전해 가는 은수의 포토능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수트 차림의 조병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훈훈해진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점점 더 멋져지는 듯”, “보라 언니랑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병규 인스타그램
조병규 인스타그램

조병규는 2015년 KBS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로 데뷔했으며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란제리 소녀시대’와 ‘돈꽃’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아픈 사연을 간직한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독고 리와인드’, ‘소녀의 세계’에 출연했으며 ‘SKY캐슬’에서 차기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의 연인 김보라는 2004년 KBS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했으며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과거부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소문난 칠공주’, ‘로열패밀리’, ‘내 딸 서영이’, ‘화려한 유혹’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고 2019년 ‘SKY캐슬’에서 김혜나 역을 맡으며 성인 연기자로도 입지를 쌓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김보라는 ‘SKY캐슬’ 종영 이후 웹드라마 ‘귀신데렐라’에 조병규는 ‘싸이코메트리 그녀석’ 출연 소식을 알렸다.

한편, 김보라와 조병규는 과거 다정한 모습이 메이킹 영상에 찍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지난 2월 21일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고, 두 사람은 “사귀고 있는 것이 맞다”며 인정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