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더블랙레이블’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빨리 5월이 오기를 기다립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지 후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그는 2001년 3월 9일생으로 올해 19세이다.
전소미는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1등을 차지해 아이오아이(I.O.I)의 센터로 활동 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더쇼’, ‘언니들의 슬램덩크 2’,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등에 출연 한 바 있다.
그가 출연한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는 슬기, 문별, 류수정, 유아, 디애나, 김소희가 함께 출연했다.
전소미의 소속사 더블렉레이블은 “전소미가 5월 1일 솔로로 데뷔한다”고 전했다.
그의 첫 솔로 곡은 YG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더블랙레이블의 테디가 맡았다.
전소미의 솔로 데뷔 프로듀싱을 맡은 테디는 투애니원, 블랙핑크 등 YG의 대표 여성 아티스트의 프로듀서로 전 세계적인 히트곡을 배출했다.
그는 녹음 작업을 마쳤으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9일에는 생일을 맞이해 팬미팅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