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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웍스, 정오 기점으로 급락…“흑자 전환에도 하한가 돌입?”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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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방산업체로 의료 IT사업 부문을 영위하는 솔트웍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솔트웍스는 21일 오후 2시 11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9.9% 하락한 4,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만 하더라도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던 이들은 정오를 기준으로 급락세를 기록하면서 하한가에 돌입했다.

이들의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황.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오후 들어 폭발적인 매도세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하락한 상황이지만, 외국계는 오히려 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의문을 낳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이 403억원으로 알려진 솔트웍스는 영업이익이 13억원이라는 것이 알려진 바 있다.

2017년 영업이익과 단기순이익이 모두 적자를 기록했던 이들은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소방차 제조업체 나노메딕스는 4% 이상 하락했으며,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한일단조는 상승세를 보이다가 하락세로 전환했다.

솔트웍스는 지난 14일에 주주총회 집중일인 29일 주주총회 개최 사유를 신고했다.

사유는 이사 후보들의 참석 일정과 외부 감사인의 감사일정 및 감사 선임을 위한 의결권 확보를 위함이라고 이들은 밝혔다.

과연 이들의 주가가 다시 회복세로 접어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08년 설립된 솔트웍스는 2016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40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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