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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 공개…“좋은 배우 이전에 좋은 사람 되고파”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3.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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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미스터 션샤인’의 일본인 간부 츠다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배우 이정현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1일 bnt 측은 배우 이정현과 한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현 / bnt
이정현 / bnt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와 비주얼을 자아내며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정현 / bnt
이정현 / bnt

첫 번째 촬영에서는 실키한 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이어진 촬영에서는 오버사이즈 재킷에 스웻 팬츠를 믹스 매치해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정현 / bnt
이정현 / bnt

마지막 촬영에서는 스트라이프 재킷에 웨어러블한 아노락과 체크 팬츠로 유니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정현 / bnt
이정현 / bnt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정현은 최근 방영하고 있는 MBC 드라마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에 먼저 말문을 열었다.

이정현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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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연기하고 있는 그는 “‘아이템’은 웹툰이 원작이기 때문에 웹툰도 찾아서 봤고 무엇보다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정현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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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스터 션샤인’ 같은 경우는 준비 기간과 촬영 기간이 상당히 길었다. 그러다 보니 이후에 오디션을 봤을 때 츠다가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 했다.

이정현 / bnt
이정현 / bnt

과격한 액션 씬을 선보인 이정현은 “아무래도 운동을 전공해서 그런지 액션 씬에 플러스 되는 요소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현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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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일본인 캐릭터에 대한 고민은 없냐는 질문에는 “일본인 역할을 많이 해왔는데 사실은 찾아주는 것에 감사하다. 믿어주고 캐스팅해 주신 분들을 위해 잘 표현해낸다면 결코 똑같은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간 더 좋은 캐릭터가 오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정현 / bnt
이정현 / bnt

기억에 남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미스터 션샤인’이후로 지하철에서도 사람들이 알아봐 주셔서 기억에 남지 않나 싶다”며고 답했다.

이정현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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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개그 장르가 있다. 망가지는 캐릭터 중에서도 이전에 보여드렸던 ‘갸스비’ 광고 속 캐릭터와 비슷한 역할이 있다면 잘 풀어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이정현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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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 촬영을 앞둔 그는 “엄정화, 박성웅 선배님이 주연인 비행기 안에서 일어나는 코믹하고 재밌는 장르다.  내가 맡은 역할은 ‘켄’이라는 캐릭터인데 해외 동포인 척하면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어쩌면 귀여운 역할이다”고 답했다.

이정현 / bnt
이정현 / bnt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 이정현은 “배우이기 이전에 사람이다 보니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잘 이겨내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잘 가꾸어 나가려고 노력 중이다”며 조심스러운 대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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