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천생연분,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지난달 2월 ‘풍문쇼’에서는 배우 주진모의 핑크빛 열애 소식을 전했다.
주진모의 열애 상대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로도 출연해 화제가 된 민혜연이다.
민혜연의 직업은 S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현재는 비만과 뷰티 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민혜연은 외모 뿐만이 아니라 몸매까지 완벽했다.
특히 민혜연의 외모는 이국적인 미모의 소유자로 주진모가 반할 만한 외모로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을 연결해 준 오작교, 사랑의 큐피드는 바로 김현욱 아나운서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주진모가 오래도록 솔로로 지내고 있어서 민혜연 원장을 소개해줬다고 전했다.
민혜연 씨는 채널A 평일 오후에 방송하는 ‘김현욱의 굿모닝’에 의사 패널로 고정 출연 중이다.
민혜연의 남자친구 주진모의 나이는 1974년생 올해 46세다.
주진모는 1999년 영화 ‘댄스댄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친구2’와 드라마 ‘기황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SBS 수목드라마에 한예슬과 함께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1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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