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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최대주주 씨앤팜 신약 치료효과 입증 소식에 연일 상승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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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바이오 전문업체 현대바이오가 다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현대바이오는 21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19.49% 상승한 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지난 20일 최대주주인 씨앤팜이 개발 중인 무고통 췌장암치료 신약인 ‘폴리탁셀’의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그 영향이 21일에도 이어지면서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지난 20일 외국인은 대거 매도세를 보였지만, 기관은 매수세를 보이면서 대조를 이뤘다.

지난해 9월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이던 현대바이오는 올해 들어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다 20일부터 급등하면서 선전하고 있다.

다만 금일은 초반 급등세를 보인 이후 상승세가 약간 꺾이는 모습이다.

또다른 바이오 업체인 셀루메드는 전일 대비 3% 하락한 상태며, 동성제약은 0.58% 상승, 신라젠도 0.74% 상승했다.

2000년 설립된 현대바이오는 2002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318억 6,37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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