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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빙의’ 고준희, 단발병 유발자의 위엄…‘드라마는 몇 부작일까?’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3.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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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고준희-송새벽의 완벽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수목드라마 OCN ‘빙의’가 21일 오후 11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빙의’에서 홍서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고준희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빙의 Drama starting very Please come watch”라는 글과 함께 단발여신의 자태를 뽐낸 사진을 게재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무조건 본방사수 갑니다!”, “어휴 진짜 이쁘다..”, “역시 단발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준희는 올해 나이 34세로 지난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후 ‘여우야 뭐하니’에서 고현정의 동생 고병희 역을 맡아 통통튀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준희 인스타그램
고준희 인스타그램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다세포소녀’에 출연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한다. 이후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 ‘야왕’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 친구 민하리 역을, ‘언터처블’에서 구자경 역을 맡으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온 고준희는 최근 송새벽과 OCN ‘빙의’에 출연하며 열연 중이다.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극중 고준희는 태어날때부터 강한 영적 기운을 갖고 태어난 영매 홍서정 역을 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빙의’에서는 송새벽이 또다시 연쇄살인마의 시그니처를 발견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자전거 데이트 이후 가까워진 고준희와 송새벽의 모습에서 둘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돼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고준희의 열연이 돋보이는 총 16부작 드라마 OCN ‘빙의’는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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