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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FOMC회의 가져…‘기준금리 2.25%~2,50%로 동결’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3.2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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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이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20일(현지시간) 연주는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인 2.25%~2.5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내년에 단 한차례 인상 계획이 있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뉴시스
뉴시스

연준은 또한 ‘긴축 카드’인 보유자산 축소를 오는 9월 말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2017년 10월부터 보유자산 축소에 들어가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의 축소 한도를 월별로 설정하고 이 한도를 점차 확대했다.

자산 축소는 채권 매입해 시중의 달러를 회수하는 정책으로, 이를 완화한다는 것은 그만큼 돈을 더 풀어두겠다는 의미다.

이로 금리 인하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연준은 보고 있다. 

연준은 이날 경제에 대해 “노동시장의 강함이 남아있지만 지난해 4분기 탄탄한 경제활동의 성장이 서서히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 1월 전망에서 지난 4분기 이후 경제활동이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뒤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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