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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빙의’ 연정훈, 원현준 두 번째 빙의자-좀비 마약책 박상민과 손 잡고 고준희 불길한 기운…송새벽은 ‘마약 피해자 조사’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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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빙의’에서 연정훈이 원현준의 두 번째 빙의자로 등장하고 좀비마약 공급자 박상민을 부하로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빙의’에서는 외과의사 양우(조한선)가 죽자 양우의 몸 속에 있던 황대두(원현준)가 빠져 나오게 됐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이어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는 두 번째 빙의자로 돈과 권력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 인간 말종, TF그룹 상무 수혁(연정훈)을 선택 했다.
 
수혁(연정훈)은 마약 밀수업자 춘섭(박상민)으로 부터 소개받은 신종 마약을 퍼뜨려 세상을 어지럽힐 계획을 세우게 됐다.
 
한편, 필성(송새벽)과 강력반 형사들은 마약 거래를 시도한 범인이 나타났다는 제보에 츨동을 하게 됐다.
 
필성(송새벽)은 범인의 차량에서 과다 복용시 좀비처럼 사람을 물어 뜯는다는 일명 '좀비 마약'을 발견했다.
 
서정(고준희)은 친구에게 남자친구와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 받고 필성과 영화데이트를 하게 됐다.
 
하지만 필성(송새벽)은 영화관에서 깊은 잠이 들고 코를 골게 됐고 서정은 창피해서 먼저 극장을 나오게 됐다.
 
이후 서정(고준희)은 고급 레스토랑에 필성을 데리고 갔고 “우리 스테이크 사 줄 사람이 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정의 집 주인 승경이 나타나서 요즘 사귄다는 남자친구 배도령(조완기)을 만나게 됐다.
 
배도령(조완기)은 서정(고준희)에게 “필성(송새벽)과 어떤 사이냐?”고 물었고 서정은 “그냥 아는 사이”라고 답했다.
 
이에 필성(송새벽)은 섭섭한 표정을 감추지 않고 배도령(조완기)의 영발이 봐 달라고 했고 배도령은 서정의 기에 눌리는 모습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필성(송새벽)은 집 안에서 함께 사는 귀신들에게 서정에 대한 얘기를 했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한편, 수혁(연정훈)은 마약책 춘섭(박상민)과 은밀히 만났다.
 
춘섭(박상민)은 수혁(연정훈)에게 마약을 경찰에게 들킨 부하를 폭행한 모습을 보여줬다.
 
춘섭은 수혁에게 “너도 받은 마약은 너 혼자 써야지 다른사람에게 돌리면 저렇게 된다”라고 위협했다.
 
그러자 수혁은 웃으며 춘섭의 부하들을 제압하고 폭행을 당한 부하에게서 필성의 기를 느꼈다.
 
수혁(연정훈)은 춘섭(박상민)에게 “이 자식 경찰에게 다 털렸어. 병신들. 나 사람 죽여본 적 있어? 사람 죽여본 적도 없는게 골목대장이나 한답시고”라고 하며 눈 깜짝할 사이에 춘섭의 목에 칼을 댔다.
 
수혁은 “너 맘에 들었으니까 살려준다”라고 했고 춘섭이 보는 앞에서 폭행 당한 부하를 잔인하게 죽였다.
 
춘섭(박상민)은 수혁의 궂은 일을 처리해주며 이권을 챙기기로 했고 그의 악행을 두려워했지만 어쩔 수 없는 공생관계가 됐다.
 
수혁(연정훈)은 춘섭에게 “이제부터 우리는 같은 배를 탔어. 내 말만 잘 들으면 돼”라고 말했다.
 
한편, 서정(고준희)은 수혁(연정훈)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불길한 기분이 들었고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서 엄마가 있는 곳을 물었다.
 

또 한 식당에 좀비마약을 먹은 남자가 들어와서 식당 주인에게 달려 들었고 필성은 첫번째 좀비 마약 피해자로 수사를 시작했다.

필성(송새벽)은 수혁에 의해 죽음을 당한 남자의 살해 방법을 보고 “황대두 아직 살아있다”라고 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빙의’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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