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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이아(DIA) 주은, ‘제니 탈퇴설’ 관해 언급…“상의 해서 존중하기로 결정”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3.2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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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다이아(DIA) 주은이 제니 탈퇴설에 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 플랫폼 창동 61에서 다이아(유니스, 주은, 기희현, 예빈, 정채연, 은채, 솜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NEWTR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다이아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NEWTRO’는 ‘새로운’이라는 뜻의 ‘NEW’와 복고라는 뜻의 ‘RETRO’의 합성어로 새로운 복고를 탄생시킬 다이아의 팔색조 매력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5곡을 수록했다.

갖고 싶을 만큼 멋진 것을 보았을 때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것처럼 보기만 해도 ‘우와’할 만큼 ‘우아한 너’를 노래한 타이틀곡 ‘우와’는 다이아의 데뷔곡 ‘왠지’와 지난해 여름을 강타하며 데뷔 후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한 곡 ‘우우(WooWoo)’를 프로듀싱 한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의 곡이다.

‘우와’는 딥테크 하우스 장르에서 느껴지는 묘한 분위기와 테마 신스의 레트로한 느낌과 하드한 색감이 어우러진 곡으로 비트가 있게 추는 군무를 통해 그동안 다이아가 선보이지 않았던 각 잡힌 안무로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제니가 보이지 않아 많은 팬들의 걱정을 모았다.

이에 혹시 제니가 탈퇴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탈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이아(DIA) 주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다이아(DIA) 주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제니의 탈퇴설에 대해 주은은 “제니 소식이 빨리 발표되지 않고 시간이 지체됐다. 팬분들의 우려도 걱정되고 신중한 결정 끝에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제니는 저희랑 활동하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이번 안보가 예전 안무보다 파워풀한 동작이 많아서 무릎이 악화될 것 같았다. 그래서 상의 끝에 이번 활동은 치료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존중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주은의 설명처럼 이번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안무가 돋보였다. 특히 은채가 바닥에 누워서 하는, 일명 ‘눕방’ 안무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이아(DIA) 은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다이아(DIA) 은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은채는 “사실 안무 선생님께서 제안을 하셨다. “너를 눕힐꺼다 잘 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셨다. 제가 모든 분들께 아직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었는데 연습을 하면서도 ‘내가 이걸 하면 사람들이 거부감이 들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살도 많이 빼고 어른스러운 이미지를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수록곡으로는 레게톤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의 곡 ‘안할래’와 하루의 시작부터 한 사람을 떠올리며 5분 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기희현의 자작곡 ‘5분만’, 이성에 대한 마음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한 주은, 예빈의 자작곡 ‘손톱달(Cresceno)’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다이아(DIA)는 지난 1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싱글 앨범 ‘NEWTRO’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미니앨범 ‘NEWTRO’로 새로운 복고 열풍을 불러  일으킬 다이아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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