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3월 20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종방연이 진행됐다.
이날 종방연에는 남주혁-정지안-손호준-송상은-이정은-전무송-김가은-김형석-우현-안내상-한지민-김혜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같은 시간 속에 살아가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로 19일 12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0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