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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이하율, ‘60일, 지정생존자’ 출연 확정…극 전반 긴장감 선사 예정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3.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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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배우 이하율이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20일 이하율의 소속사 엘엔컴퍼니 측은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극 중 이하율은 국정원 방첩과 요원 ‘김준오’를 연기할 예정이다.

테러의 진범을 쫓는 국정원 요원 한나경의 사수이자 약혼자로 출연하며 국회의사당 테러 당시 현장에서 의문점을 남긴 채 실종되어 극 전반에 긴장감을 선사한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대통령의 국정 연설이 열리던 국회의사당이 갑작스러운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붕괴된 후 국무위원 중 유일하게 생존한 환경부장관이 승계서열에 따라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려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가 한국 실정에 맞는 로컬화를 실시한 작품이다.

‘굿와이프’, ‘마더’, ‘왕이 된 남자’ 등 리메이크의 성공사를 써온 tvN의 새로운 기대작으로 알려졌다.

이하율 / 엘엔컴퍼니

이하율은 2011년 MBC 드라마 ‘심야병원’으로 데뷔했다.

그 후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엔젤아이즈’, ‘야경꾼 일지’, ‘행복을 주는 사람’, ‘제2의 매력’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특히 지난해 ‘미스 마:복수의 여신’ 속 천형사 역을 맡았던 그는 정직당한 한태규의 부탁을 들어주며 미스 마 추적에 도움을 주는 인물로 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든든한 피지컬에 반하는 지고지순한 개집사로 변신,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이하율.

그가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보여 줄 미스터리한 존재감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진희, 허준호, 강한나, 배종옥, 김규리 등이 이미 출연을 결정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tvN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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