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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 세상 우아한 모습 “생방송 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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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허영지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우아한 모습으로...이번 한 주도 행부와 함께♥ #월요일#생방전#찰칵”이라느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와 똑 닮은 허송연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송연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허송연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특히 허송연 아나운서는 생방송 전 완벽한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아하시네요”, “아주 멋집니”, “우와 아름다우십니다”, “세상 참하게 앉아있네요~♡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은 전현무와 식사를 함께한 사진이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은 전현무와 동시에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3월 허영지의 마이너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에는 허송연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전현무, 허영지 언니 허송연 그리고 허영지까지 다함께 식사자리를 가졌던 걸로 이목을 끈다.

이 때 게시한 글에서 허송연은 ‘불신이 팽배하는 모임’ ‘불패모임’ ‘수다쟁이들’이라는 태그와 함께 전현무 그리고 동생 허영지와 함께 가진 식사자리 사진을 게재한 것이다.

전현무-허송연 관계 / 허송연 인스타그램
전현무-허송연 관계 / 허송연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전현무와 허송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OBS 경인방송 아나운서로 나이는 1992년생 올해 28세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의 친 언니로 유명세를 탔다.

허송연 아나운서의 외모는 큰 눈과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형으로 똑닮아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허영지의 친언니 허송연 아나운서는 이화여대에서 성악을 전공, 졸업 후 방송계로 진출했다.

허송연은 현재 OBS 경인TV ‘행복부동산 연구소’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최근에는 SBS 플러스 ‘외식하는 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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