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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 막 입어도 ‘패셔니스타 느낌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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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이 일상 속 남다른 패션을 자랑했다.

지난 1월 강예원은 자신의 SNS에 “오늘 사진 아님 벌써 작년 사진이 되어버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독특한 안경과 자켓을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그의 가녀린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 SNS
강예원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언니 넘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예원이 출연한 KBS2 ‘백희가 돌아왔다’는 조용한 섬 섬월도에서 과거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를 그린 코믹 가족극.

지난 2016년 6월 방영종료된  KBS2 ‘백희가 돌아왔다’는 최고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강예원은 이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2016 KBS 연기대상’에서 단막극상을 수상했다.

KBS2 ‘백희가 돌아왔다’는 20일 채널 SKY Drama에서 5시 36분부터 1,2회 연속 방송됐다.

강예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그는 한양대 성악과 2학년에 재학 중인 2001년, 길거리 캐스팅으로 CF에 출연한 후, 이영자 다이어트 비디오에 다이어트 걸로 출연했다가 눈에 띄어 SBS ‘허니! 허니!’에 발탁되어 배우로 데뷔했다.

강예원은 현재 영화 ‘왓칭’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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