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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뺑덕, ‘심청전’ 재해석한 영화…“배드신 로맨틱하게 연출”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3.2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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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영화 ‘마담 뺑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오전 3시부터 채널 CGV에서는 ‘마담 뺑덕’이 방송됐다.

이에 ‘마담 뺑덕’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개봉한 ‘마담 뺑덕’은 멜로, 로맨스 장르이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정우성, 이솜, 박소영 등이 출연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마담 뺑덕’ 포스터
‘마담 뺑덕’ 포스터

이에 유튜버 ‘엉준’이 ‘마담 뺑덕’에 대해 리뷰한 영상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불미스러운 오해에 휘말려 지방 문화센터에 문학 강사로 내려간 학규는 그 지역 놀이공원의 매표소 직원이자 제자로 있던 덕이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학규는 복직이 되자마자 덕이를 버리고 서울로 올라갔다.

이 과정에서 덕이는 유산을 하고 어머니까지 사고로 잃게 되며 복수를 위해 팜프파탈이 돼 학규에게 돌아간다.

눈이 멀어가는 학규를 돌봐주는 척하며 그와 그의 가족을 파멸에 이르게 한다는 치정 멜로극이다.

그는 ‘마담 뺑덕’을 ‘심청전’을 재해석한 이야기라고 정의했다.

‘엉준’은 “영상과 음악이 예쁘고 배드신도 로맨틱하게 연출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솜의 여러가지 매력이 굉장히 잘 표현됐다며 “이런 연기를 하기에 이만한 여배우는 없다”고 극찬을 했다.

하지만 아쉬운 점으로 그는 ”중반 이후의 이야기 전개가 뻔해 긴장감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마담 뺑덕’은 총관객 수 471,248명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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