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한윤서가 박나래와 똑 닮은 쌍둥이 샷을 공개했다.
최근 한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8시30분! #mbcevery1#비디오스타 함께해주세요#박나래 쌍둥이설#안영미 #허안나 #신기루 #이용진 #한윤서”(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윤서가 박나래와 함께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짧은 앞머리와 단발로 박나래와 비슷한 머리스타일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디오스타’를 인증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이슈!!!!!”, “본방사수....윤서씨 백치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윤서는 대한민국의 희극배우로 코미디언이다.
그는 MBC의 ‘하땅사’로 이름을 알린 뒤 tvN ‘코미디빅리그’으로 진출했다.
한윤서는 ‘코미디빅리그’에서 ‘겟 잇 빈티’, ‘썸&쌈’ 장도연 역을 맡아 탁월한 개그감을 선보였다.
이어 ‘요상한 민박집’의 유상무의 애인 역, ‘사이다펀치’의 기자 역 등 무대에서 다양한 역을 소화하며 코미디언으로 활약했다.
또한 그는 박나래와도 쌍둥이 같은 외모로도 주목을 받았다.
한윤서는 최근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뛰어난 입담과 끼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