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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고퇴경, 이탈리어 밀라노에 이어 독일까지 ’K팝 댄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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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9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 한류 크리에이터 고퇴경이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에서 K팝 댄스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춤추는 약사 고퇴경은 이탈리아에서 ’K팝 랜덤 플레이 댄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독일 퀼른으로 향했다.

JTBC ’랜선라이프’ 캡쳐
JTBC ’랜선라이프’ 캡쳐
JTBC ’랜선라이프’ 캡쳐
JTBC ’랜선라이프’ 캡쳐
JTBC ’랜선라이프’ 캡쳐
JTBC ’랜선라이프’ 캡쳐
JTBC ’랜선라이프’ 캡쳐
JTBC ’랜선라이프’ 캡쳐
JTBC ’랜선라이프’ 캡쳐
JTBC ’랜선라이프’ 캡쳐
JTBC ’랜선라이프’ 캡쳐
JTBC ’랜선라이프’ 캡쳐

다소 딱딱한 이미지인 독일로 K팝 댄스를 도전하러 향하는 고퇴경의 결정에 MC들은 의아해했다.

그러나 고퇴경은 “독일이 K팝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MC들은 밀라노에서 공연을 마치자 마자 바로 이동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고퇴경은 “유럽에도 주말이 있다보니, 사람이 모이는 날에 하는게 좋다고 판단되어서 바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열정이 대단하다“라고 말하며 고퇴경을 칭찬했다.

고퇴경은 현지 친구의 도움으로 독일의 주변 건축물들을 구경하며 잠시 여행에 온 기분을 냈다. 

고퇴경이 잠시 친구와 밥을 먹고 있는 사이에 랜덤 플레이 댄스 장소인 ’알터마르크트 광장’은 이미 외국인들로 가득차 있었다.

드레스 코드인 레드에 맞게 빨간색 운동화나 티셔츠를 입은 외국인들은 벌써부터 K팝을 부르며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랜덤 플레이 댄스 시간이 되고, 더 많은 인파와 함께 독일 매거진 기자도 촬영을 나올만큼 열기는 뜨거웠다.

고퇴경은 주제로 잡은 K팝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며 스타트를 끊었다. 

실제로 독일은 싸이, BTS, 소녀시대 등 수년 전부터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이 있었던 것.

한복으로 의상을 갈아입은 고퇴경은 제니의 ’솔로’를 들었고 엄청난 출석률에 춤을 출 공간도 비좁았다.

태국,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에서의 랜덤 플레이 댄스는 가장 열기가 뛰어나 스튜디오의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랜선라이프’는 매주 화요일 밤 23시 0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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