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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동네변호사 조들호2’ 고현정, 박신양과 재판서 맞붙고 대산복지원 증인 김명국 살해…최대성 “박신양이 해커 통해 불법 조사 지시”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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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 고현정이 박신양과 재판을 진행하면서 대산복지원의 마지막 증인 김명국을 살해하고 최대성이 반대쪽 증인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들호(박신양)가 국일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상대 변호사로 자경(고현정)이 등판했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들호(박신양)와 자경(고현정)은 법정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쳐졌다.
 
대산복지원의 증인이자 자경의 마지막 복수 대상자 이재룡(김명국)은 자경(고현정)에게 쫓기다가 들호에게 구조를 요청했고 국일그룹의 비리를 증언하러 법정에 나타났다.
 
하지만 자경(고현정)은 들호(박신양)의 증인으로 나온 이재룡(김명국) 대항하는 다른 증인을 내세워서 반박할 수 없는 증언을 하게 했다.
 
사무실로 돌아온 들호(박신양) 일행은 이재룡(김명국)과 함께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켰고 배달된 음식을 먹은 이재룡(김명국)은 중태에 빠졌다.
 
들호(박신양)와 재혁(최대성)은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재룡(김명국)에게 “324페이지”라는 알수 없는 단서를 듣게 됐다.
 
이어 병원 응급실로 실려온 이재룡은 결국 숨을 거두었고 대산 복지원 최후 증언자가 죽게 되자 조들호 사단을 좌절로 빠지게 됐다. 
 
한편, 자경(고현정)은 한민(문수빈)에게 “처리는 잘 했냐?”라고 물었고 대산복지원 마지막 복수를 하게 된 것에 미소를 지었다.
 
들호(박신양)는 자경에게 전화를 걸어서 “무슨 말을 해도 무책임하게 들리겠지. 그렇다고 괴물이 되어가는 건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자경(고현정)은 들호(박신양)에게 “지금 전화로도 싸우자는 거냐?”라고 물었다.
 
들호(박신양)와 만수(최승경)는 재혁(최대성)이 보이지 않자 “재혁이 뭐든지 물어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한편, 재혁(최대성)은 핸드폰을 끄고 위치 추적도 하지 못하게 하고 자경(고현정)과 만났다. 
 
재혁(최대성)은 조들호 사단에 멤버이자 뛰어난 취재력과 필력을 갖춘 기자로서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의 불법 자금 행로를 포착할 정도로 예리한 직감과 판단력을 갖춘 인물이었다.
 
들호(박신양)는 만수(최승경)에게 재혁에 대해 “제 몫은 톡톡히 해내잖아”라고 그에게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었다.
 
재혁(최대성)은 자경의 방해공작으로 권고사직을 당하게 됐지만 조들호 못지 않은 넉살로 버텼다.
 
그런 재혁(최대성)이 자경(고현정)과 몰래 만났고 자경은 재혁에게 기상천외한 요구를 했다.
 
자경(고현정)은 들호와의 재판에서 재혁을 증인으로 세우면서 들호와 소미를 놀라게 했다.  
 

또 재혁(최대성)은 자경의 질문에 “들호의 지시로 전자상가의 해커를 통해 국일그룹을 불법적으로 해킹했다”고 자백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KBS2‘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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