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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고양 집 공개 박남정, 영턱스클럽 최승민 축가 ‘눈길’…동안외모 그의 나이는?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3.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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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영원한 오빠’인 가수 박남정을 만났다.

19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54세의 댄싱킹, 가수 박남정’ 편이 방송됐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해당 방송에는 박남정이 첫 스케줄로 서울 서초구 소재 웨딩홀로 누군가의 축가를 해주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 주인공은 박남정이 바로 가수 후배로서 각별한 관계에 있는 최승민이었다. 최승민은 영턱스클럽의 멤버로 활약했던 댄스가수다.

최승민은 “선배님이시고 춤으로도 저한테는 너무 전설이시고, 그 전에 저희 동네에 한 때 좀 같이 살았다. 등산도 같이하고 그때부터 조금 더 친분이 쌓아지면서 그렇게 많이 친해졌다”고 말했다.

축가에 나선 박남정은 “저도 이제 올해가 결혼 20주년이 됐다. 제가 요즘 와서 항상 느끼는 건데 정말 부부가 된다는 것은 처음에는 굉장히 아름답고 좋게만 생각하지만 정말 노력을 많이 해야 될 것 같다. 정말 아릅답게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빌겠다”며 뼈 있는 조언과 진심 어린 축하를 최승민과 그 새 신부에게 건넸다. 축가로는 ‘사랑의 서약’을 불렀다.

축가를 마친 박남정은 떨렸다며 카메라 앞에 고백했다. 또 “(우리 결혼 때) 아내는 눈물 흘렸다. 나는 눈물이 안 났다. 난 평상시에 눈물이 잘 안 나오니까. 아내는 감수성이 예민해서 조금만 하면 눈물을 잘 흘리고 그때도 눈물을 많이 흘렸던 것 같다”며 자신의 결혼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동안외모를 지닌 박남정의 나이는 1966년생으로 현재 54세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경기 고양 소재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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