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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채연-진권, 귀여운 인형 들고 한 컷…‘풋풋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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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새로운 엠씨로 돌아온 ‘보니하니’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보니하니’의 새 얼굴 김진권-김채연의 사진이 게재되 눈길을 끈다.

최근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 “진권보니 채연하니의 불타는 소통 라이브 시작했어요! 모두모두 유튜브 ebs kids 채널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인형을 들고 나란히 앉아있는 김채연-김진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버스터즈 채연-뉴키드 진권 /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버스터즈 채연-뉴키드 진권 /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버스터즈의 멤버 채연은 2017년 버스터즈 싱글 앨범 [내꿈꿔]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의 멤버로서 지난 2018년 6월에 발표된 ‘포도포도해’에 참여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18년 방송된 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연기지망생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다.

뉴키드의 멤버 김진권은 지난 2017년 ‘소년이 사랑할 때’로 데뷔했다. 이후 뉴키드의 멤버로서 2018년 발표된 ‘Shooting Star (나는 너야)’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보니하니’의 엠씨 였던 안형섭이 하자하고 후임으로 뉴키드 진권이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진권은 ‘보니하니’의 16대 보니를 선발하던 당시 베이킹 실력과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16대 보니에 선발된 진권은 주변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밝은 에너지를 내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니로 선발된 진권이 하니를 맡고 있는 채연과 어떻게 ‘보니하니’를 이끌어 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뉴키드의 진권과 버스터즈 채연의 케미를 볼수 있는 EBS 1TV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는 매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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