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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어나지 않기를 빌어”…유승준, SNS에 의미심장한 발언에 ‘눈길’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3.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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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유승준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f you kick me when I’m down, You better pray I don’t get up”이라는 짧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에서 촬영중인 드라마 속 의상과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적은 글에는 “내가 쓰러졌을 때 나를 걷어찬 당신, 내가 일어나지 않기를 빌어야 할 거야”라고 적혀있어 자신을 비난한 이를 겨낭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무슨일인지 몰라도 힘내세요”라는 유승준을 응원하는 반응과 “이제와서 왜 이러는지 이해안가네” 등 여전히 그를 비난하는 반응들로 나뉘었다.

유승준 인스타그램
유승준 인스타그램

한편 유승준은 유승준은 지난 1월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어나더 데이’를 발매했다.

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플리즈 돈트 노우(Please Don't know)’, ‘캘리포니아’, ‘Rat-a-tat-’ 등 총 4곡이 담겼다. 가수 H-유진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당시 그의 컴백 소식이 알려지자 여론은 여전히 싸늘했다.

앞서 그는 이미 지난해 11월 싱글 음원을 발매하려 했으나 돌연 무산된 바 있다.  

지난 1997년 1집 앨범 ‘West Side’로 데뷔한 유승준은 ‘가위’, ‘나나나’, ‘열정’ 등 수많은 히트곡을 제조하며 손꼽히는 댄스가수로 사랑받았으나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 미국 시민권을 얻어 병역 면제를 받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하고 2015년 재외동포 비자를 발급해달라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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