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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정세운, 페스티벌 무대 스포? “봄이라 굉장히 샤랄라한 무대 준비 중”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3.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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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정세운이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깜짝 스포를 했다.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정세운 새 미니앨범 ‘±0(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정세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세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세운은 오는 4월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2019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 : 모든 순간이 너였다’와 5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에 출연한다.

페스티벌 무대에 대해 정세운은 “지금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합주도 많이 하고 있다”며 “일단 봄이니까 굉장히 샤랄라한 느낌과 설레는 감정에 초점을 맞춰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까지다”라고 말을 아꼈다.

정세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세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미니앨범 ‘±0’는 정세운의 본 모습을 0으로 정의하고 힘을 더하거나 뺀 이미지의 격차를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영역으로 설정했다. 정세운 특유의 서정성을 기반으로 감성적이거나 트렌디한 다채로운 매력 모두를 자신의 진짜 모습이라 풀이해 들려준다. 

타이틀곡 ‘필링(Feeling)’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과 전하고 싶은 감정을 적극적으로 고백하는 주제의 곡으로,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정세운의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에 트렌디한 랩, 보컬이 매력적인 페노메코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간 정세운이 들려준 특유의 서정적인 정서를 지키면서도 훨씬 세련되어진 모양새를 만들어냈다. 

수록곡으로는 편하게 펼쳐놓은 독백처럼 따뜻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의 바다’, 슬프면서도 서정적인 이별을 그린 ‘니가 좋아한 노래’, 여러 겹의 멜로디에 밴드 사운드로 낭만을 담은 ‘너와 나의 거리’, 자우림 김윤아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재해석한 ‘고잉 홈(Going Home)’, 누구나 기억하고 싶은 자신만의 순수했던 순간을 노래한 정세운의 자작곡 ‘White’까지 총 6곡이 담겼다.

또한 이번 앨범으로 기대하는 음원 성적에 대해서는 “사실 저에게 있어서 음원 성적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니다. 물론 중요하기도 하고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런 부분에 맞춰서 만들다 보면 완성도에서 제가 느낄 수 있더라”며 “그래도 좋은 성적이 나온다면 좋겠고 나오지 않아도 아쉽긴 하겠지만 목표는 오래 음악 하는 거다. 앞으로 기회가 많아서 좋은 음악을 하도록 노력하면 된다”고 각오를 다졌다.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0(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를 발매하는 정세운은 타이틀곡 ‘필링(Feeling)’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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