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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앤, 급락세 보이며 52주 신저가 경신…“외국계 매수세에 주가 회복 중”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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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반도체 생산업체 앤씨앤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앤씨앤은 19일 오후 1시 43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2.31% 하락한 4,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만 하더라도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였던 이들은 오후 12시 30분을 기점으로 급락세로 돌아섰다.

한 때 4,555원까지 떨어졌던 이들의 주가는 조금이나마 하락세가 완화된 상태다. 다만 이로 인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앤씨앤은 2017년 적자로 돌아섰으며, 2018년 3/4분기까지도 흑자전환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렇게 주가가 급락한 상황에서도 외국계는 대거 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동종업체인 삼성전자가 소폭 항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나 원익IPS, 솔브레인 등이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1시 51분 기준 4,980원까지 상승하면서 5,000원대 회복을 노리고 있는 앤씨앤이 과연 상승세로 돌아서며 장마감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997년 설립된 앤씨앤은 2007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533억 9,93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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