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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루스바이오팜, 한 때 하한가 돌입하며 52주 신저가 경신…“3년 연속 적자가 원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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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의약품 전문회사 폴루스바이오팜이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폴루스바이오팜은 19일 오후 1시 12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26.81% 하락한 2,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2,665원까지 떨어지며 하한가에 돌입했던 폴루스바이오팜은 이로 인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게 됐다.

거래량이 급등하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형태를 보였는데, 현재 외국계는 대체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폴루스바이오팜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5일 팜앤파머컴퍼니에 213,766주에 대해 유상증자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들의 주가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오후 1시 26분 현재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에 대한 여러 추측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적자를 보였던 탓에 투자자들이 불안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들이 이번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972년 설립된 폴루스바이오팜은 1988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296억 2,27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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