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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EVERGLOW) 시현,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비주얼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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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에버글로우(EVERGLOW)가 데뷔 앨범 ‘ARRIVAL OF EVERGLOW’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18일 데뷔 앨범 ‘ARRIVAL OF EVERGLOW’를 발매한 그들은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타이틀곡 ‘봉봉쇼콜라’는 힙합 비트에 EDM 신스 사운드가 담긴 곡.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한 노력의 결실로 드디어 데뷔의 꿈을 이루는 순간을 달콤한 초콜릿으로 표현했다.

또한 자신들과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에버글로우만의 언어를 담았다.

더불어 ‘영원한 빛’을 의미하는 팀명과 같이 에버글로우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이에 시현의 일상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시현은 에버글로우의 트위터에 “여러부우운~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저희도 여러분들 만날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시현 인스타그램
시현 인스타그램

특히 벌써부터 드러나는 팬사랑 역시 그의 팬사랑꾼 면모를 증명하고 있다.

시현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그는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방송 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프로듀스 48’에 출연하며 또 한 번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그는 수지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데뷔 확정 이후 프로모션 영상과 커버 댄스 영상 등에서 한층 더 빼어난 미모를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에버글로우로 데뷔했다.

에버글로우(EVERGLOW)는 타이틀곡 ‘봉봉쇼콜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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