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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라이언, 아내 안현모의 제 2차 북미정상회담 통역에 라비서로 활약..

  • 김새롬 기자
  • 승인 2019.03.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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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기자] 오늘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라이언이 제 2차 북미정상회담 통역을 맡은 아내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언은 아내 안현모의 통역 준비를 위해 아내가 부탁했던 책들을 깜짝 선물했다.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안현모는 지금까지 라이언이 주었던 선물들 중 가장 감동받은 얼굴로 “너무 좋다“며 행복해했다.

이에 라이언은 “책이 그렇게 좋냐“고 이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현모는 제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외신 캐스터를 맡은 만큼 북한 관련 저서들을 보며 공부에 몰입했다.

그러나 안현모와 달리 라이언은 곧이어 지루해하며 집중을 하지 못했다.

안현모는 라이언에게 ‘포모도로 공부법‘에 대해 말해주며 25분 공부하고 5분 휴식을 반복하자고 제안했다.

라이언은 아내의 공부법을 따르는 듯 했으나 결국은 쇼파로 가서 핸드폰을 선택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드디어 북미 정상회담 당일이 되고 라이언은 아내를 방송국까지 데려다주며 라비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안현모는 북미 정상회담에서 외신캐스터로 출연해 생방송으로 CNN 뉴스를 한국어로 완벽하게 전달했다.

라이언은 방송국에서 만난 지인들에게 “7년간 방송국 일을 하고 나온 아내를 집에 눌러 앉힌 것 같아 미안하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안현모는 “오히려 남편을 만나 내 편이 생겼다는 것 때문에 좋았다“라고 말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안현모는 이날 북미정상회담을 생방송으로 실시간 통역과 번역을 하며 기자 출신답게 멋있는 모습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은 매주 월요일 밤 23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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