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얼마에요?’ 미운 쉰살 이철민, 아내 김미경 말 일부러 안 듣는 이유는? “내가 아내보다 두 살 더 많다“ 

  • 김새롬 기자
  • 승인 2019.03.18 22:5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새롬 기자] 오늘 18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에요?’에서 이철민이 아내 김미경의 말을 일부러 듣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김미경은 남편 이철민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TV조선 ’얼마에요?’ 캡쳐
TV조선 ’얼마에요?’ 캡쳐
TV조선 ’얼마에요?’ 캡쳐
TV조선 ’얼마에요?’ 캡쳐
TV조선 ’얼마에요?’ 캡쳐
TV조선 ’얼마에요?’ 캡쳐
TV조선 ’얼마에요?’ 캡쳐
TV조선 ’얼마에요?’ 캡쳐
TV조선 ’얼마에요?’ 캡쳐
TV조선 ’얼마에요?’ 캡쳐

김미경은 “요 며칠 남편의 끼니를 챙겨줬지만, 오늘 내내 밥을 안 먹었다고 얘길한다“며 서운한 점을 말했다.

이어 김미경은 “집에서 8살 아들과 놀아주는 점은 좋지만 유독 또 공놀이를 한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웃 주민에게 행여나 실례가 될까봐 그만하라고 말했지만 오히려 남편보다 8살 아이가 엄마 말을 더 잘 들었던 것.

김미경은 “8살 아들은 말을 듣고 쉰 살 큰아들은 말을 듣지를 않는다“라며 평소 느꼈던 고충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를 듣고 있던 이만기는 “남편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김지선은 이만기에게 “무슨 종교인이냐 어떻게 남자면 다 이해가 되냐!“라고 버럭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만기는 남자가 집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면 공놀이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거라며 이철민의 편을 들었지만 주위 반응은 변하지 않았다.

이철민은 “사실 내가 아내 말을 듣지 않는 건 이유가 있다“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아내보다 두 살 더 많다“라고 말했고, 이철민의 이유를 듣고 모든 출연진은 경악했다.

옆에 앉아 있던 이윤철은 “그럴 수 있다“며 이철민을 거들어 아내들의 눈총을 받았다. 

한편  TV조선 ’얼마에요?’은 매주 월요일 밤 22시 0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