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 접속이 안된다.
18일 이 날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라인관린의 서울 팬미팅과 뉴이스트의 단독콘서트 티켓팅이 열리기 때문.
이 때문에 많은 팬들이 몰려 인터파크 티켓 예매창이 안들어가지는 상황이 발생 하고 있다.
이 들의 티켓팅은 똑같은 오후 8시로 특히 뉴이스트의 이 날 티켓팅은 팬클럽 선예매를 대상으로 이루어져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라이관린의 서울 팬미팅은 1인 2매까지 가능하여 예매에 대한 경쟁력이 더욱 치열해졌다. 그는 4월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다.
이어 서울을 시작으로 4월 20일 방콕, 월 30일 싱가포르, 5월 3일 타이베이, 5월 11일 홍콩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이스트는 단독 콘서트 ‘019 NU’EST CONCERT Segno IN SEOUL’을 개최하며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팬클럽 2차 선예매는 러브 2.5기 회원을 대상으로 20일 오후 8시에 열리며 일반 에매는 22일 오후 8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8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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