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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재희가 기억 되찾았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지나에게 다이아 반지 끼워 주는 모습 보고 ‘깜놀’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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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가 주변인들의 식사자리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이소연은 재희가 기억을 찾았음을 알게 됐지만 지나에게 청혼반지를 끼워주는 모습을 목격했다. 
 
18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풍도(재희)가 주변인들을 집으로 초대한 뒤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필두(박정학)은 나중에 도착한 청이(이소연)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재란(임지은)도 이게 무슨 조합인지라며 비꼬는 모습을 보였다. 
 
지나(조안)와 필두(박정학) 그리고 청이(이소연)은 식탁에 모여서 묘한 기류가 오갔다. 
 
풍도(재희)는 이들에게 “이 자리에서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은행 대여 금고에 무엇인가를 남겨두셨대요. 유품으로 열쇠를 전해주셨다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흘렸다.
 
풍도는 지나(조안)과 필두(박정학)를 흔들어 놓을 묘수를 생각했고 둘에게 이런 말을 던진 것이다.
 
이에 놀란 지나(조안)는 필두(박정학)을 만나 “금고에 관한 건 알아보셨어요? 당장 풍도씨가 눈치라도 채는 날엔 끝인거 모르세요?”라며 초조해 했다.
 
필두(박정학)도 “우리가 함께 하려면 숨기는게 없어야한다”라고 하며 지나를 의심했다. 
 
덕희(금보라)는 무심(윤복인)이 “지나 걔가 보통 무서운 앤줄 알어? 천륜을 거스를 야애 걔가!”라고 소리치자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덕희(금보라)는 지나가 무심의 수양 딸 열매(김도혜)에게 무심의 진짜 딸이 아닌지 묻는 것을 기억해 냈다. 

지나(조안)은 덕희가 전달한 무심의 말을 듣고 시준(김형민)을 찾아와 “우리 엄마한테까지 천륜 운운하느냐”라고 따졌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한편, 청이(이소연)는 풍도의 옷방을 보고 “왜 이렇게 검정색 옷만 있느냐”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풍도는 청이에게 “검정색이라도 가 같은 검정색인줄 아냐? 검정, 먹색, 회색, 시멘트 색”이라고 반박했다. 

 다음 날 풍도(재희)가 밝은 옷을 입고 와서 “내가 잘 골라 입었죠”라고 말하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청이(이소연)는 지금까지의 풍도의 행동을 보고 틀림없이 기억이 돌아왔다고 생각했고 서둘러 풍도에게 달려갔다.
 
 그때 풍도는 지나에게 청혼 반지를 끼워주고 있었고 이를 본 청이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지나(조안)은 청이(이소연)을 향해 다이아몬드 반지를 보여주며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봄 개편으로 41회차부터는 기존보다 25분 일찍 방송됐다.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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