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최근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팔방미인 막내 딸 한다인 역으로 솔직하고 까칠한 매력과 군살 없는 8등신 몸매로 주목 받으며 활약중인 레인보우 고우리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니커즈 신고 라라라~” 라는 글과 함께 22일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니커즈’ 열풍에 동참하기라도 한 듯 섬머 느낌 물씬 나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스니커즈를 신고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현재 고우리는 SBS ‘기분 좋은 날’ 에서 배우 황우슬혜, 박세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트레이닝을 통해 몸매를 가꾸는 모습을 팬들에게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하는 등 연기자와 아이돌로써의 다재 다능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니커즈 신고 라라라~” 라는 글과 함께 22일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25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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