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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향한 치열한 선거전쟁 ‘특별시민’, 내용은?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3.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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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영화 ‘특별시민’이 18일 기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8시부터 20시 5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특별시민’을 특별 편성으로 방송했기 때문.

‘특별시민’은 2017년 개봉작으로 박인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연출을 맡았고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경 등 굵직굵직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영화다.

또한 ‘특별시민’은 차기 대권을 위해 서울시장에 도전하면서 치열한 선거전쟁을 그린 영화.

앞서 박인제 감독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했던 인터뷰에서 “권력욕의 상징인 정치인, 그리고 그 정치인이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과정의 꽃이 바로 선거 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이 영화를 만들게 된출발점이었다”고 말하며 단순한 정치 영화가 아닌 철저히 권력과 권력욕에 집착하고 그 수단으로 선거를 이용해 권력을 얻으려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

‘특별시민’은 영화의 모티브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네 사회에서 벌어지는 선거판의 뒷이야기를 그려냄으로써 정치와 선거를 재조명했다는 것에서도 꽤 의미가 깊다.

‘특별시민’ / (주)쇼박스

영화 ‘특별시민’의 줄거리는 변종구의 차기 대권에 도전하면서 시작된다.

극 중 서울시장직 변종구는 서울만 사랑하고 서울의 곳곳을 발로 뛰는 모범적인 시장이지만 사실상 안을 뒤집어보면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
 
그런 변종구가 서울시장이 아닌 차기 대권이라는 큰 야망을 품고 정치 파트너를 구하게 된다.

그 파트너는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와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을 새롭게 영입해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한다

변종구는 서울시장에 재선하기 위해 온갖 정치적 공략과 이미지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본격 쇼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서울시장으로 나온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와 공격으로 변종구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고 

예기지 못한 살인사건까지 일어나면서 변종구의 3선에 위기가 닥친다.

영화 ‘특별시민’은 촤민식, 곽도원, 심은경 등이 주연으로 나섰으며 관람객 평점 7.74, 네티즌 평점 7.40, 누적관객수 1,362,63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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