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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장자연 문건(유서)에 대해 모르나? 디스패치 의혹 제기… “장자연 과거에 몰랐고, 이번에 이름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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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연애 매체 디스패치가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배우 이미숙과 관계에 대해 의혹을 보도했다.

또 ‘장자연 리스트’가 작성된 배경에 이미숙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한 것.

이에 따라 윤지오가 과거 ‘저보다 더 많은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함구하는 배우가 있다’는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어 이슈를 모으고 있다.

18일 디스패치는 이미숙의 참고인 조사 진술서 내용을 좋명했다.

당시 진술서에 따르면 참고인으로 출석한 이미숙에게 경찰은 “장자연을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이미숙은 “과거에는 몰랐고, 이번 사건을 통해 이름만 들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경찰은 “장자연이 문건을 작성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또 “장자연이 유장호와 함께 문건을 작성을 했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모른다”고 답했다.

경찰은 “유장호로부터 문건을 건데받은 사실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없다”, 문건의 내용을 본 사실이 있냐고 묻자 “본 적이 없다”고 답을 이어갔다.

또 경찰은 “정세호 감독의 진술에 의하면 진술인이 장자연이 작성한 문건 A4 용지를 봤고, 그 내용도 알고 정세호에게 말했다는데 사실이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이미숙은 답은 아래와 같다.

이미숙은 “아니다. 정세호 감독이 잘못 들은 것 같다. (중략) 촬영이 너무 급해 다음 화요일로 조사를 연기해 줬으면 한다”고 답하며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으로 디스패치는 “장자연 재조사의 의미는, 진실이다. 처음부터,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마무리지었다.

장자연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장자연 재수사 요청 국민청원 /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이번 디스패치 보도와 함께 과거 윤지오가 방송에서 언급한 배우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윤지오는 “저보다 더 많은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함구하는 배우가 있다. 저보다는 영향력 있는 배우들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가 “우리가 알 만한 배우인가?”라고 물었고, 윤 씨는 “맞다. 그 분도 마음 한 쪽이 무거울 거라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윤지오 씨가 언급한 배우가 과연 이미숙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는 모습이다.

고 장자연 사건의 공소시효는 18일 기준으로 13일 밖에 남지 않았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故장자연씨의 수사 기간 연장 및 재수사를 청원합니다’라는 청원이 진행 중이며 오후 12시 기준 현재 63만6000여 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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