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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침마당’ 박용우-함익병-김소형-고민환-허양임-김형규…“몸짱 의사, 미스코리아 의사, 김윤아 남편, 고지용 아내” 의사들의 다이어트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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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졌다.

‘소문난 의사들의 다이어트 비법’을 주제로 의사 6명이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마라톤 복장으로 등장한 개그맨 이용식은 “어제 국제마라톤에 참가했다. 아침에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600g이 줄었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 김소형 한의사, 고민환 산부인과 전문의, 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형규 치과의사가 출연했다.

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몸짱 의사로 유명하다.

MC가 몸짱 의사라고 소개하자 박용우 전문의는 “한때 몸짱이라고 바꿔달라”며 멋쩍어했다.

이어 박용우 전문의의 초콜릿 복근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박용우 전문의는 “우리 아들이 이 사진 사골국물도 아니고 그만 우려 먹으라고 하더라. 저때가 50세가 되던 해였다. 더 나이 들기 전에 남들 하는 식스팩 한 번 해보자 해서 한 것이다. 8주동안 몸을 만들어서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복근을 만든다는 것은 누구나 있는 복근을 피하지방을 걷어내서 보여주는 것이다. 피하지방을 걷어내기 위해서는 얼굴이 반쪽이 되어야한다. 저는 식스팩을 유지하는 삶은 건강한 삶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용식 씨를 보면 도전의식이 든다. 중요한 건 제가 따라다니면서 해드릴 수 없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함익병 전문의는 “저도 저렇게 식스팩을 만들어 사진을 찍어본 적이 있는데 제 핸드폰에 저만 가지고 있다. 일단 하늘이 노랗고 삶의 의욕이 떨어진다.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그만뒀다”고 말했다.

김소형 한의사는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다.

지난 방송에 이어 다시 출연한 김소형 한의사는 “지난 방송 이후 정말 효도 제대로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고민환 전문의는 빅마마 이혜정 요리연구가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고민환 전문의는 “아내가 지난 방송을 보고 이것저것 이야기 해주고 칭찬도 해줬다”고 말했다.

김형규는 자우림 김윤아 남편으로도 유명한 치과의사다.

김형규 전문의는 “온 친척, 친구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치과에 바로 갔더니 환자, 동료들도 다 환대해주셨다. 아침마당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마트, 지하철에서도 어머님들이 많이 알아봐주신다. 10배 정도는 더 알아봐주신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또 “더 돋보이기 위해 가운 안에 형광색 티셔츠를 입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양임 전문의는 고지용의 아내, 승재 엄마로도 유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허양임 전문의는 “연락이 많이 와서 깜짝 놀랐다. 평소보다 예쁘게 나왔다고 칭찬도 많이 받았다”며 “지난 방송에서는 생방송이 처음이라 너무 긴장했었는데 오늘은 조금 더 낫다”고 말했다.

MC는 의사들에게 의학 드라마를 어떻게 보시냐는 질문을 던졌다.

고민환 산부인과 전문의는 “아이가 바뀌는 것이 30~40년전에는 가능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림 없다. 태어나자마자 족문을 찍고 팔찌를 끼고 사진을 찍는다. 규정대로만 하면 절대 바뀔 수 없다”고 말했다.

또 함익병 전문의는 “저는 10시면 자기 때문에 드라마를 잘 모른다. 그런데 어쩌다 남성 유방암이 나오는 드라마를 봤다. 교과서에서나 보고 그럴수도 있다는 정도인데 신기했다”고 말했다.

허양임 전문의는 “의학드라마 보는 이유 중 하나인데 남자 주인공들이 너무 멋있다. 사실 병원에 장혁, 신하균 같은 멋있는 선생님들이 많지는 않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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