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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박희순, 인생의 즐거움?…“박예진과 술 한잔하는 것”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3.1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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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과 보내는 시간이 인생의 즐거움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박희순에게 서장훈은 박희순에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에 대해 물었고, 아내 박예진과 박희순은 “쉬는 날 술 한잔하는게 즐거움이다”라고 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캡처

이에 서장훈은 밖에 잘 안 나가냐고 물었고, 박희순은 영화에 함께 출연 중인 추자현과 박예진과 함께 술을 마신다며 “진짜 부인과 가짜 부인 셋이 한 잔”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모벤저스의 인생의 낙을 물었다. 

김종국 어머니는 “이거 출연하고 다니면 사람들이 반겨주고, 실물이 더 이쁘다고 해주면 기분이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케했다. 

서장훈은 아내 박예진과 식습관이 잘 맞냐고 물었고, 박희순은 “다 잘 맞는데 아내가 해산물을 못 먹는다”라며 “먹고싶으면 혼자 먹는다”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같이 안 먹는게 아니고, 혼자 먹는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캡처

이에 그는 “아내가 못 먹으니까 오빠 좋아하는 회 먹으라고 먼저 말한다”라며 해명했다.

이어 부부 간의 잘 안맞는 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홍진영 어머니가 옷차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서장훈의 아내의 옷에 신경을 쓰냐는 물음에 박희순은 “제가 감히...”라며 멋쩍은 웃음을 보이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주에 이어 박희순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활약을 펼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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