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류준열, 8등신 빛나는 일상…‘결말에 관심 쏠린 영화’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독전’이 18일 오전 12시 50분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전 2시 30분경 ‘독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독전에 출연한 류준열의 일상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트래블러’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이며 그는 길쭉한 기럭지에 빛나는 8등신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류준열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배우다.

그는 현재 혜리와 공개 연애 중으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그는 ‘응답하라 1988’에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운빨로맨스’, ‘뺑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감도 뛰어난 그는 최근 JTBC ‘트래블러’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트래블러’는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낸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류준열과 이제훈의 꿀케미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준열이 출연한 ‘독전’은 2018년 5월 개봉해 총관객 수 5,201,555명을 기록했다.

이는 열린 결말로 끝나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독전’은 18일 오전 12시 50분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