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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이 합작한 거대 액션 영화 ‘그레이트월’, 제작비만 1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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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영화 ‘그레이트월’이 18일 기준 실시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지난 17일 채널 CGV에서 가족과 볼 만한 영화로 0시 50분에 ‘그레이트월’을 편성한 것.

‘그레이트월’은 1800억이라는 제작비 뿐만 아니라 화려한 출연진으로 유명한 작품.

또한 미국과 중국이 합작해 만든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그렇다면 영화 ‘그레이트월’은 어떤 줄거리를 가지고 있을까?

‘그레이트월’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그레이트월’ 지구상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길을 떠난 최고의 전사 윌리엄과 페로가 무기를 찾아 나서다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미지의 적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고 그 결과 동료들을 잃게 된다.

이후 그들은 미지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 부대 팀인 ‘네임리스 오더’를 만나게 되고 여정에 함께하게 되며 최정예 요원으로 활약한다.

하지만 세상을 지키는 유일한 장벽이었던 ‘그레이트월’까지 위협을 받게 되자 윌리엄과 페로는 인류와 장벽을 보호하기위해 거대한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그레이트월’ 은 2016년 개봉작으로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아 당시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또한 제작비만 1800억 원이 든 거대작으로 미국과 중국의 합작품이다.

‘그레이트월’ 의 국내 누적 관객수는 50만 14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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