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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라이터’ 정예원, 데뷔곡 ‘나의 작은 별에게’ 벅스-멜론 인디차트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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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청춘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정예원(YEWON)이 인디차트 진입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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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매일마다 새롭게 감사한 마음에, 자꾸만 인스타를 올리게 돼서 죄송합니다....(하지만 오늘도 너무나 감사한 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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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의 기적 list를 공개합니다!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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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인디차트 Top 100 진입
멜론 인디차트 118위 .
멜론 하트(좋아요) 917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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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멜론차트에서 '나의 작은 별에게' 2칸 위에 저의 롤모델이신 '옥상달빛'님들의 <수고했어, 오늘도>가 있는 걸 보고,,, 정말 광광 우럭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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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여러분들이 손에 손잡고 발품 팔아 홍보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정말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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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모두 읽어보겠습니다! 헤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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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라이터 #정예원 #나의작은별에게 #노래 #노래추천 #인디 #인디차트 #좋아요 #멜론 #벅스

벅스 인디차트 100위 / 정예원 인스타그램
멜론 인디차트 100위 / 정혜원 인스타그램
멜론 인디 곡 인기순 118번째 / 정예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벅스, 멜론’ 인디차트 캡처본이 담겨있다.

인디차트에 이름을 올린 정예원의 데뷔곡 ‘나의 작은 별에게 (Dear My Little Star)’가 반짝반짝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원이 축하해!! 꽃길만 걷쟈앙”, “예원님 정말 이번 노래 최고에요ㅜㅜ 가사 곱씹으면서 다시 들었는데 가사 보고 울컥했어요ㅠㅠㅠ 늘 좋은 곡 부탁드려요려요❤️”, “꿈을 이룬 모습,, 너무 멋져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예원양항상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예원은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 일반인 투숙객으로 출연했던 삼 남매 중 둘째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효리네 민박’ 촬영 당시 투숙객들과 함께 모닥불 앞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상순, 이효리를 위해 만들어둔 자작곡이 있다며 즉석 해서 노래를 불렀다.

이에 감명받은 이상순, 이효리는 자작곡을 기반으로 한 곡 작업을 제안했고 민박집 회장님 이효리, 사장님 이상순, 직원 아이유, 투숙객 정예원이 의기투합해 ‘효리네 민박’ 주제곡 ‘상순이네 민박’을 완성시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직원이었던 아이유와 투숙객이었던 정예원은 ‘효리네 민박’을 인연으로 최근까지 각별한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정예원은 음악적인 재능을 살려 지난 3월 12일 디지털 싱글 앨범 ‘나의 작은 별에게 (Dear My Little Star)’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나의 작은 별에게 (Dear My Little Star)’는 정예원의 자작곡으로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사람들의 작은 별이 빛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곡이다.

그의 데뷔곡 ‘나의 작은 별에게 (Dear My Little Star)’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정예원은 1997년 4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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