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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 홍진영부터 지원이까지…흥겨운 무대 펼쳐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3.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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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트로트 가수 성은, 홍진영, 지원이가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에서 흥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성은, 홍진영, 지원이가 출연을 확정해 축제의 기대를 배가시켰다. 
 
성은, 홍진영, 지원이는 아이돌이 점령한 현 가요계에서 트로트 장르의 계보를 잇고 있는 ‘트로트계의 여제’로,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모였다.
 
성은은 데뷔 이후 방송인, 연기자,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했으며, 지난 2015년 트로트에 도전해 또 다른 팔색조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지난해 9월 발표한 ‘잘났건 못났건’을 통해 국악과 트로트의 이색 조합을 선보이며 트로트의 신대륙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케이소울

 
홍진영은 중독성 강한 트로트곡 ‘사랑의 배터리’로 화려하게 데뷔, ‘트로트 여신’으로 인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엄지척’, ‘산다는 건’ 등의 곡으로 유일무이한 매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트로트의 대중화에 앞장 서며 폭 넓은 트로트 시장을 구축해 오고 있다.
 
모델 출신 트로트 가수 지원이는 KBS1 음악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제천 박달 가요제 등에서 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한 실력파 가수다. 현재 지원이는 파워풀한 보이스가 더해진 개성 가득한 트로트 곡으로 ‘트로트 계의 샛별’로 부상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2019 KSMF’에서 성은, 홍진영, 지원이는 3인 3색 개성 넘치는 트로트 곡으로 관객들의 쌓인 피로를 날리며 흥겨운 시간을 선물했다.
 

‘2019 KSMF’는 K팝이 한국을 대표하는 대중 문화로 자리매김 하기까지 혁혁한 공을 세운 성인가요, 트로트, 포크, 발라드,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로, 국내 음악의 다양성과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축제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KSMF’는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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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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