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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 ‘상사화’로 올하트에 이은 실검 1위 등극 “너무 감사합니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3.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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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미스트롯’ 홍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월 홍자는 자신의 SNS에 “어색한 셀카 느낌 .어쩌다 찍은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홍자 SNS
홍자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절대 어색하지 않아요~”, “힘내세요 여기 한명 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고등부 A-직장부 A-현역부 A의 무대까지 ‘100인 예심’이 완료됐고, 본선 합숙 버스에 탑승할 41인의 합격자가 선발되는가 하면, 예심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낸 3인방인 ‘미스트롯 진선미’가 발표됐다.

새벽 1시가 넘은 시각 마지막 조인 현역부 A팀의 노래가 이어졌다. 

현역부 A팀은 장윤정마저 ‘죽음의 조’라고 일컬을 정도로 트로트 계 언더그라운드 실력파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지난 2회 엔딩에서 ‘한 소절’의 공개만으로 94만 뷰를 달성했던 전라도 ‘탑클라스’ 송가인은 무형문화재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 어머니의 추천을 받아 무대에 섰던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한 많은 대동강’을 완벽하게 불러 올하트를 끌어냈다. 

또한 장서영의 아름다운 정서가 빛나는 ‘그 겨울의 찻집’이 올하트를, 뒤이어 곰탕 같은 목소리와 국악 창법이 어우러지는 홍자의 구성진 ‘상사화’가 올하트를 끌어냈다. 

이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자 홍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그의 전문이다.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따뜻한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에 다 답변 못해드려 죄송해요 ..
하지만 한개한개 깊이 새기며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분들께 좋은노래로 보답할
이런 기회가 자주 오길 빌어봅니다.
*참,상사화 완곡을 듣고싶다는 분들이 많아(감동)
감사히 시간내어 머지않아 올릴생각이예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한편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부흥을 일으킬 참가자들에 대한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 중이다.

‘나만의 트롯걸’을 뽑기 위한 인기투표는 준결승 점수에 반영되며 매회 1회당 3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다.

TV조선 ‘미스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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