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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런닝맨’ 송지효X지석진, 화염제초기-옛날 옷 SF9 찬희X태양과 교환…이광수X유재석은 등신대로 프레드 머큐리 LP 교환에 전소민X김종국 이상엽의 가보와 교환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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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쓰지는 않지만 가치가 있어서 버리지 못하는 물건으로 물물교환을 하고 감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언박싱 레이스'를 펼쳤다.  

 

sbs‘런닝맨’방송캡처
sbs‘런닝맨’방송캡처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당장 쓰지는 않지만 가치가 있어서 버리지 못하는 물건을 가져오게 했다.
 
하하는 직접 제작한 모자를 가져왔는데 “다 잘 어울린다”라고 했지만 양세찬이 쓰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양세찬의 소장품은 다이어트를 위해 구입한 단백질 보충제를 가져왔다.
 
이광수는 영화 무대 인사할 때 들고 다니던 등신대를 꺼냈는데 김종국은 “다트로 쓰게 누구줘”라고 하며 타박을 했다. 
 
전소민은 소장품으로 자신이 그린 모사 그림 4종 세트를 유재석은 유승민에게 받은 일렉 기타를 공개했다.
 
이들은 팀이 되어서 자신이 가져온 소장품을 물물교환을 해서 상자의 경매비를 벌라는 미션을 받게 됐다.
 
김종국과 하하, 전소민은 한팀이 되었는데 물건을 교환할 첫 번째 상대로 이상엽에게 전화를 했다.
 
이상엽은 자다 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고 하하와 전소민은 “첫 번째로 전화를 걸었다”라고 바람을 잡으며 물건 교환을 시도했다.
 
이에 이상엽은 “나 센 거 있다”라며 자신있게 말했고 할아버지의 골동품 화로를 가지고 나왔다.
 
김종국과 하하, 전소민은 두 번째로 배우 오창석을 만났는데 평소 운동화를 모으는 취미가 있어서 런닝맨 두켤레를 내 놓았다.
 
김종국은 하하의 레강평 CD를 애장품으로 내놓았고 하하는 섭섭하지만 “그래도 중고 사이트에 안나온게 어디냐”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이름이 박혀 있어서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 레강평 CD는 오창석의 조깅화 컬렉션과 강제 물물교환이 됐다. 
 
한편, 유재석과 이광수는 황학동 시장, 동묘 시장등 전통시장을 찾았고 오래된 레코드 판을 판매하는 골동품 점을 방문했다.
 
레코드 판매점 사장님은 이광수를 보고 자신의 딸이 너무 좋아한다고 하며 “등신대를 5만원에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사장님에게 “너무 비싸다. 물물 교환할 물건이 있을지”라고 물었고 사장님은 구하기 힘든 퀸 프레디 머큐리의 LP판을 내놓았다. 

 

sbs‘런닝맨’방송캡처
sbs‘런닝맨’방송캡처

 
송지효는 평소 벌레를 무서워 한다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물건을 꺼냈다.
 
이는 잡초 태우는 화염 제초기였는데 송지효는 “처음엔 화염방사기를 사려고 했다”라고 고백했고 유재석은 물건을 들어보면서 “온통 화상 주의가 적혀 있다”며 당황해 했다.
 
송지효는 개그맨 문세윤과 물물교환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송지효의 화염 제초제는 전문가들에게 의해서 천원의 감정가가 나오게 됐다.

송지효와 한팀이 된 지석진은 과거에 입었던 자신의 의상을 가지고 와서 SF9 멤버들을 만났는데 찬희와 태양에게 소장물건과 교환을 하는데 성공했다. 
 

또 이상엽의 가보인 상엽의 물건 화로는 30년이 됐고 15만원의 평가가 책정받았고 이광수의 프레드 머큐리 LP판은 4만원을 받으며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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