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고준이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최근 배우 고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고준은 스프라이트 수트를 입고 반려견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모습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오빠 완전 잘 보고 있어요”, “저는 말할것도 없이 무한 신뢰구요”, “황철범 왜 응원하고 싶지~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준은 1978년생 나이는 40세로 키는 186이상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고 이후 영화 '과속 스캔들', '그림자 살인', '써니', '미안해 고마워', '타짜:신의 손', '대배우', '밀정', '럭키', '미씽:사라진 여자', '청년경찰', '바람바람바람', '변산'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7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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