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열혈사제’ 고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수트 반려견과 함께 ‘귀욤 뽀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고준이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최근 배우 고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고준 ‘인스타그램’ 사진캡쳐
고준 ‘인스타그램’ 사진캡쳐

 
사진 속 고준은 스프라이트 수트를 입고 반려견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모습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오빠 완전 잘 보고 있어요”, “저는 말할것도 없이 무한 신뢰구요”, “황철범 왜 응원하고 싶지~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준은 1978년생 나이는  40세로 키는 186이상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고 이후 영화 '과속 스캔들', '그림자 살인', '써니', '미안해 고마워', '타짜:신의 손', '대배우', '밀정', '럭키', '미씽:사라진 여자', '청년경찰', '바람바람바람', '변산'등에 출연했다.
 

드라마는 '닥터 챔프', '대물', '굿와이프', '구해줘', '미스티', 'KBS 드라마 스페셜-너무 한낮의연애' 등에서 열연을 보였고 현제는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황철범역을 맡았다.
 
고준은 SBS 금토 드라마 ‘열혈 사제’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