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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영화 ‘생일’ 개봉 앞두고 근황 전해 “B컷도 남다르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3.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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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전도연이 영화 ‘생일’ 개봉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전도연 배우는 B컷도 남다르다 #생일 4월 3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도연은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전도연만의 남다른 분위기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전도연 /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전도연 /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멋있어요”, “언니 최고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도연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그는 두 번의 청룡영화상, 대종상, 올해의 영화상과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 세 번의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과 대한민국 영화대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다섯 번의 디렉터스 컷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대한민국의 연기파 여배우이다.

전도연은 지난 2006년 11월 영화 ‘밀양’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9살 연상 사업가 강시규와 교제를 하였다. 

이후 2007년 3월 전도연은 남편 강시규와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자녀 한명을 두고있다.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밀양’의 연출자, 이창동 감독은 지난 2016년 ‘밀양’ 개봉 10주년 기념 GV에서 전도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전도연 씨가 겉으로 강단 있고 강한 여자의 이미지가 있어도 내면이 여린 여자라는 느낌을 받았다. 아주 강해 보이는 부분과 굉장히 연약한 부분을 전도연 씨 만큼 동시에 가진 여성 배우를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아마 이런 여자가 아이를 가지면 모성애도 강하겠지.’ 그렇게 생각했다”

연기파 배우 전도연, 설경구가 출연하는 영화 ‘생일’은 오는 4월 3일 개봉한다. 

영화 ‘생일’은 "2014년 4월 이후... 남겨진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 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과 '순남'의 가족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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