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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유재환, “매니저 일 많아지는 것 싫어 힘들까봐” 배려하는 훈훈한 모습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3.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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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유재환과 매니저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재환이 편의점서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다. 

유재환은 이번 방송을 통해 편의점 닭갈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특히 매니저는 닭갈비를 만드는 유재환의 모습에 “유셰프님!”이라며 유재환의 손맛에 대한 깊은 믿음을 보였다.
 
유재환은 매니저의 기대 속에 닭갈비를 완성했고 이에 매니저가 유재환 표 편의점 닭갈비를 신중하게 맛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리고 두 손을 맞잡고 매니저의 평가를 기다리는 유재환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한다.

이어서 닭갈비를 먹은 매니저가 함박 웃음을 지으며 어떻게 이런 맛이 나올 수 있는지 감탄해 유재환의 편의점 닭갈비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매니저가 유재환의 요리에 감탄하는 사이 유재환은 함께 먹지 않고 침만 꼴깍 삼키며 그의 모습을 지켜봤다.

이에 대해 매니저는 평소 유재환이 건강 상의 이유로 함께 식사를 하지 않고 자신이 먹는 걸 지켜본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유재환은 매니저를 대신해 스스로 운전 할 뿐 아니라 섭외 전화를 받고, 매니저에게 자신의 스케줄을 읊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6년 지기 죽마고우인 유재환 매니저는 “제가 하는 일이 매니저 일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재환이가 원래 하던 패턴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더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매니저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유재환의 변화를 빠르게 포착하면서 그에게 도움을 줬다. 

이에 대해 매니저는 “재환이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다”고 말했고, 참견인들은 “스케줄 정리, 운전보다도 더 큰 거를 해주고 있다”며 극찬했다.

유재환은 “나는 사실 (매니저가) 일이 많아지는 것이 싫다. 힘들어질까 봐”라며 친구를 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참견인들은 스케줄을 모두 맡겨줘도 매니저가 잘할 것이라며 유재환을 격려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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