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드림노트(DreamNote)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는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앨범 ‘드림어스(Dream:us)’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푸른 계열의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드림노트는 타이틀 곡명에 걸맞은 행복 가득한 무대를 선사하며 오프닝을 열었다.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여덟 소녀들은 비주얼만큼이나 완벽한 군무와 팀워크를 선보여 시청자들은 매료시켰다. 팬들 또한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향상된 실력을 선보인 드림노트를 향해 열띤 응원으로 사랑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앨범 ‘드림라이크(Dreamlike)’로 정식 데뷔한 드림노트는 4개월 만에 두 번째 앨범 ‘드림어스(Dream:us)’로 초고속 컴백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틴글미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7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