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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사옥’ 성내동 사옥 공개 “건물 전체 산소 공급기 설치” 구내식당은? ‘감탄 그 자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3.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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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박진영이 JYP 신사옥을 전격 공개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에 출연한 박진영은 사부로 출연했다. 

그는 “회사 돌아다니면서 호흡을 크게 쉬어라. 온 건물이 독소가 하나도 안 나오는 친환경 재질로 만들었다. 전체에 산소 공급기가 틀어져 있어서 산소가 계속 공급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사무실인데도 바닥이 난방이다. 따뜻한 공기가 위로 가기에 발이 차갑다. 난방 만큼 바닥으로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JYP 신사옥 공개 / SBS 예능 방송캡처
JYP 신사옥 공개 / SBS 예능 방송캡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산소가 공급되고 있었고 “세세한 걸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JYP 신사옥 공개 / SBS 예능 방송캡처
JYP 신사옥 공개 / SBS 예능 방송캡처

박진영은 작업실도 공개됐다. “음악 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있다. JYP와 계약한 작곡가들은 총 서른여 명이다. 그중 탑 7명은 무료로 작업실 7개를 쓸 수 있다. 7개 작업실을 제가 존경하는 작곡가 이름을 따서 했다”고 설명했다.

 

JYP 신사옥 공개 / SBS 예능 방송캡처
JYP 신사옥 공개 / SBS 예능 방송캡처

이와 함께 “이건물이 생기면서 가장 큰 변화는 제방이 새로 생겼다”며 자신의 방도 공개했다.

생각보다 작은 크기의 CEO 방에 이승기는 “생각보다 아주 넓게 안했다. 우리가 생각한 대표님방은 훨씬 크고 그런데”라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진영은 “이 방을 처음으로 만든 건 책 보는 일이 많아져서다. 이 공간도 생각한 것보다 크다. 이 공간이 아깝다. 조금 더 자르면 직원들이 더 쓸 수 있지 않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JYP 신사옥의 자부심, 구내식당도 공개됐다. 식당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유기농 식단을 갖추고 있었다. 

박진영은 “1년 식비가 20억원 정도”라며 “직원과 연예인, 연습생이 다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들은 우리에게 믿고 (자식을) 맡기는 건데 연습생들이 성장기 때 인스턴트를 먹는 게 너무 죄책감으로 다가왔다”라며 구내식당에 신경을 쓰는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JYP 신사옥 공개로 소속사 대표로서의 박진영의 섬세함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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