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서프라이즈’ 저주받은 배우들, 마오쩌둥의 저주…‘할리우드의 사자’‘한 남자의 이중생활’‘칼의 천사’‘미스터리 라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17 11:4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저주받은 배우들’, ‘할리우드의 사자’,‘한 남자의 이중생활’, ‘칼의 천사’가 나왔다. 
 
17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에서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에서는  ‘저주받은 배우들’을 소개했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2005년 중국, 각기 다른 시간과 다른 장소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 그런데 뜻밖에도 그들의 죽음이 저주라는 소문이 돌았다.
 
그 이유는 모두 같은 역을 맡았던 배우였기 때문이었다.
 
2009년 중국을 배경으로 '설립자'라는 드라마에 중국의 유명 배우 허밍즈가 출연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그러자 사람들은 허밍즈를 걱정했는데 그 이유는 마오쩌뚱의 저주 때문이었다.
 
마오쩌둥은 초기 중국 공산당의 최고 지도자 였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영화와 드라마에 마어쩌둥의 저주가 내렸다.  
 
1981년 데뷔한 후 총 84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구웨는 갑자기 영화 촬영 후에 심장마비로 죽었다.
 
왕리센은 영화 촬영 후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마유페이라는 배우는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했다.
 
불과 4년 동안 마오쩌둥 전문 연기자가 세명이 연이어 사망하고 그의 측근이었던 저우언라이역을 맡은 배우도 갑자기 목숨을 잃었다.

놀랍게도 허밍즈라는 배우도 결국 돌연사를 하게 되면서 저주 미스터리는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할리우드의 사자’에서는 1928년 미국, 할리우드 영화사 MGM을 상징하는, 로고 속에 등장하는 사자. 그런데 그 사자는 그로인해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됐다.
 
유명회사의 상징이 된 한 사자의 기막힌 이야기를 소개했다.
 
MGM 영화사의 로고 영상 속 사자는 레오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한 마리가 아니라 총 10마리였다.
 
가장 유명한 사자는 첫 번째 사자 슬레이츠에 이어 '마미'를 할머니로 둔 재키라는 이름의 사자로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최초의 사자였다.
 
영화사에서는 재키를 데리고 이른바 '사자투어'를 기획하는데 그 과정에서 교통사고와 기차탈선, 지진, 폭발사고가 일어났는데 다행히 재키는 무사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재키를 이용해서 홍보에만 신경쓰고 무리한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생겨났다. 
 
1927년 10월 비행기에 재키를 태우고 샌디에이고에서 뉴욕까지 5시간의 비행을 계획하지만 비행기의 행방을 찾을 수 없게 됐다.
 
비행기는 샌디에이고의 산간지역에 추락했는데 그것은 무리하게 싣은 무게 때문이라고 했다.
 
재키는 비행기사고로 중상을 입고 4일 동안 방치되어 있었는데 살아있었고 추락사고를 계기로 모델을 은퇴했는데 죽은 후에 박제돼 양탄자가 됐다고 전했다.
 
‘한 남자의 이중생활’ 에서는 2009년 독일, 한 사진 작가가 촬영한 누군가의 사진이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는데 뜻밖에도 사진 속의 주인공은 평범한 자동차 정비공이었다.
 
자동차 정비공은 아프리카계 이민자 '세바스 반사'라는 이름의 남자였는데 정비 실력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았다.
 
그러던 어느 날 세바스는 자신의 고향을 다녀온다고 떠났고 아프리카에 도착한 그는 많은 사람들의 환송을 받았다.
 
그는 사실 아프리카 부족 가나 호호이 지역의 '이위족'을 통치하는 왕이었던 것이다. 
 
이위족의 왕의 손자였던 그는 독일 대학에서 자동차전공학과를 나오고 자동차 정비에 푹 빠지게 됐다.
 
그는 급기애 독일의 시민권을 획득하고 자동차 정비소를 차렸고 할아버지가 사망했다는 비보를 봤고 왕위에 계승됐다. 
 
그의 아버지와 형이 왼손잡이였기 때문에 부정함과 불길함으로 그가 계승을 하게 됐고 정비공과 함께 왕을 하기로 했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서프라이즈 X ' 코너에서는 ‘칼의 천사’에서는 2015년 영국, 깊은 밤 허름한 창고로 들어서는 한 남자. 그는 사실 그 창고에서 무언가를 모으고 있었다. 
 
뜻밖에도 그것은 실제 사람의 혈흔이 묻은 칼이었는데 남자가 칼을 모으는 이유가 나왔다. 
 
노티엄셔주의 트리시에 낯선 남자가 방문하여 칼을 달라고 요청했고 이 후 수 많은 사람들을 찾아다녔다. 
 
그 남자는 27살의 조각가 알피 블래들리였는데 높이 8미터의 천사상은 그가 모은 칼로 만들었다.
 
그가 모은 칼은 모두 범죄에 사용된 칼이었는데 노티엄셔주 제롬 버건의 목숨을 앗아간 칼등 모두 범죄에 희생양이 된 피해자의 목숨을 빼앗은 칼이었다.
 
알피가 칼을 모으게된 이유는 자신이 직접 칼에 찔릴 뻔한 아찔한 순간을 겪었고 친한 친구가 칼에 찔리기까지 했다.
 
알피는 매해 최대치를 기록하는 칼부림 범죄를 보고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조각상을 만들었다고 했다. 
 

또 '언빌리버들 스토리' 코너에서는 ‘미스터리’를 소개했는데 컵라면으로 노르웨이의 슈퍼마켓을 점령한 미스터리의 장체가 밝혀졌다.

노르웨이에 한국인으로 첫번째로 이주한 이철호씨가 한국식 라면을 팔아서 성공한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