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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잘못된 성 의식 반성, 속죄하겠다” 탈퇴-은퇴 수순 밟나? ‘승리-최종훈과 손잡고?’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3.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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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그룹 씨엔블루(CNBLUE)의 멤버 이종현이 불법 촬영을 공유 의혹 및 여성 비하 논란을 인정했다.

지난 15일 이종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에서 “이종현은 보도된 것과 같이 카카오톡 상에서 영상을 보거나 여성 비하와 성에 관련한 부적절한 대화를 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반성하고 있다”고 뒤늦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제대로 된 성의식을 가졌다면 이를 방관하지 않았을 텐데 그러지 못한 점 뉘우치고 있다. 부도덕하고 문란한 대화를 죄의식 없이 나눠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큰 실망을 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씨엔블루 이종현 카톡내용 / SBS ‘8 뉴스’ 방송캡처
씨엔블루 이종현 카톡내용 / SBS ‘8 뉴스’ 방송캡처

지난 13일 FNC 측은 “이종현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소속사의 변은 “본인 확인 결과”라는 수차례 말했고, 말을 계속해서 번복해왔던 것.

특히 변명만 급급한 입장문이 된 것.

이종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정리한 상태다.

씨엔블루(CNBLUE) 이종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br>
씨엔블루(CNBLUE) 이종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 군 복무 중이라던 그는 이미 자신의 과거 등을 정리한 후에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대중은 매일같이 이어지는 소속사의 거짓 공식입장을 믿어나갈 것인지 의구심을 품고 있다.

특히 이종현과 같은 소속사의 최종훈과 같이 팀 탈퇴 및 은퇴 수순을 밟게 될 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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