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 가요제 최대 수혜자는 유재환이다.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이 당시 온라인상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종영한 MBC 예능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편에 출연한 유재환은 박명수와 아이유의 곡 작업을 도와 유명세를 탔다.
특히 당시 유재환은 귀여운 외모와 공손하면서도 차분한 말투로 인기몰이를 했다.
또 무한도전 팬들 사이에서 당시 “이번 가요제의 최고 수혜자는 유재환이다”라는 말이 나왔기 때문.
유재환은 과거 박명수의 ‘명수네 떡볶이’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후 방명수의 G-Park Studio에서 UL이라는 이름으로 작곡과 편곡을 맡는 등 활발히 활동했던 바 있다.
특히 박명수 작곡가로 유명세를 탄 유재환은 현재 방송인으로 여러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매니저와 함께 나와 다시금 이슈를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7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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